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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②, “협치가 제2의 박원순 사태를 막는다”
서울시장이 독단적이고 권위주의적으로 군림하는 지위가 되지 않도록 만드는 길은 시장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는 데 있습니다. 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6명의 부시장님들과 함께 서울시 행정을 꾸리는 협치 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정한 까닭입니다.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서울시의 살림을 꾸려나가기로 작심한 동기입니다
2021-04-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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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양①, “안철수와 오세훈이 박원순의 서울시를 탄생시켜”
서울시장 선거가 정권심판 구도로 흐르게 되면 건전하고 합리적인 정책 검증과 대안 논쟁은 완전히 실종되고 맙니다. 다음번 대통령 선거가 아직 1년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정권탈환과 정권재창출 가운데 하나를 택일하도록 거칠게 강요하게 됩니다
2021-03-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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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경찰 “숨진채 발견돼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
경찰은 29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 전 시장이 숨진 지 5개월여 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수사전담 TF(팀장 우종수 차장)는 이날 박 전 서울시장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TF는 박 전 시장에 대한 고소 사건은 피...
2020-12-29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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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측 “당헌개정, 꼼수”···與 보궐선거 공천 비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을 두고 “당헌을 개정하는 꼼수까지 부리면서 권력 재창출을 위한 탐욕을 부리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공당의 도리’인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내년 서울, 부산 보궐선거에 공천하기 위해 전당원투표 결과를 토대로 당헌 개정에 착수...
2020-11-04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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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국감서 나온 박원순···“집무실서 신체적 밀접접촉 있었다”
30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로 여야가 얼굴을 붉혔다. 이날 갈등의 발단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 질의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최영애 인권위원장에게 “박 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체적 밀접접촉이 있었다. 무릎에 입술을 맞추고 침실에서 신체접촉을 ...
2020-10-30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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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철학이 지금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적인 세계관과 코드가 맞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박 전 시장도 국민들에게 자기를 맞추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을 기울였는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처럼 영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2020-10-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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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대응, 통합적인 해결 촉구"···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출범
여성인권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전국 288개 단체들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행동'을 출범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계단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
2020-10-15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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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착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권조사를 결정한 국가인권위원회가 5일 조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다. 인권위는 차별시정국장을 단장으로 9명 규모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에 대한 직권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직권조사단 단장은 문민서 인권위 차별시정국장이 맡았다. 인...
2020-08-05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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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박원순, 성추행 결과 너무나 잘 알아 스스로 목숨 끊지 않았나 생각"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위력에 의한 성범죄를 근절해야 한다며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해 “본인이 (성추행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양금희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위력에 의한 성범죄 근절을 위한 긴급 간...
2020-08-04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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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박원순 권력형 성범죄 맞나” 질문에···답 회피한 여가부 장관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이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냐’는 질문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사중인 사건”이라며 답을 유보했다. 미래통합당은 “오죽하면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여당가족부란 말까지 나오느냐”며 맹비난으로 응수했다. 이 장관은 3일 서울 ...
2020-08-03 안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