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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동의 없이 신상 공개한 ‘나눔의 집’···인권위 “인권침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본인이 위안부 피해자임을 가족 등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운영진이 신상을 공개한 행위는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윈원회(인권위)는 "나눔의 집에서 일어난 인권침해 사실들을 확인했다"면서 "법인 이사장에게 나눔의 집에... 2020-10-20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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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피해자들에게 후원금 모두 지급··· 모든 할머니께 일본 정부 위로금 수령 의사 확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이용수 할머니가 기부 후원금이 피해자를 위해 쓰이지 않았고 2015년 한일위안부 합의 내용을 미리 알고도 침묵했다는 지적에 대해 소명했다. 윤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은 그동안 전체 피해자 지원을 위한 모금을 크게 세 차례 진행했다. 첫 번째는 1992년 운동 시... 2020-05-29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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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후원금 관리·운영, 부적절 사례 다수 발견··· 이재명 "책임은 책임이고 헌신은 헌신" 경기도가 나눔의집 증축공사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법률(지방계약법)’을 준수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특별점검 결과에 따르면 나눔의집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3건의 계약을 진행하면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이용하지 않고 나눔의집 ... 2020-05-21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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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 논란’ 정의연 수요집회 강행···“외부 회계감사 공식요청했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실회계 의혹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논란 속에서도 수요집회를 강행했다. 이날 정의연은 “국내외를 전전하며 법적 사죄와 배상을 위해 싸워왔던 30년 운동의 성과가 계승될 수 있도록 인권 평화운동가가 되신 할머님들과 걸어온 이 길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 2020-05-20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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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기부금 논란’ 해명···“기부수입 중 41% 피해 할머니 지원에 써”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이하·정의연)가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만이 피해자 지원사업은 아니다”며 기금 운용에 문제가 없었다고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정의연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인권재단 사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 2020-05-11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