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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주민센터 16개소 전자출입명부 운영···방역 강화 동작구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관내 15개 동주민센터와 본동 현장민원실 등 16개소에 QR코드를 활용한 비접촉식 모바일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으로 암호화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본인인증 및 발열‧호흡기 증상 여부 등을 입력해 출입명단을 등록해야 한다... 2020-08-28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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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출입 시 ‘QR코드’ 필수···위반시 벌금 300만원 오늘부터 노래방, 클럽, 유흥시설 등 8개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이 의무화된다. 중난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서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전자출입명부를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시설은 정부가 고위험시설로 분류한 곳이다. ▲헌... 2020-06-10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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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전자출입명부 도입 '찬성' 70.3%··· 전 연령대에서 찬성 다수 전자출입명부를 도입에 대해 70.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도입 찬성’ 의견이 많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만 1146명에게 임의 전화걸기 방법(무선 80 : 유선 20)으로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응답률 4.5%)을 완료한 결과,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대해 감염 경... 2020-05-28 서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