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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하승 시민일보 주필 "손학규는 북한과 얘기가 통하는 정치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올해 4월에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대표적 패배자로 기록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정치인 손학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하승 주필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20-07-06 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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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승① “손학규는 한반도 평화주의자이다” 정치로 돌아온 손학규의 목표는 대통령에 당선되는 게 더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좌파와 우파로 갈리고,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극단적 대결과 소모적 대치를 이어온 기존의 낡고 무능한 정치를 혁신하는 일을 자기의 소명으로 삼았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마다 임기 말이나 퇴임 후에 불행한 결말과 맞닥뜨리는 권위주의적인 제왕적 대통령제에 마침표를 찍는 역할을 자신이 떠안을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2020-07-02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