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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빠진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발전적인 미래상 제시 기대" 정부가 보건의료 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의료개선과 의료전달체계, 보건의료발전계획수립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일대일 논의구조를 회피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다른 단체들과의 협잡이라며 참여를 거부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일 12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보건의... 2020-11-11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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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예방접종 사업, 1주간 잠정 유보해야”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22일 누적 20명을 기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이 독감 예방접종을 잠정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임시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시행하는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있고 이에 대한 명확한 입증을 위해 1주일 간 예방접종 ... 2020-10-22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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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회장 탄핵안 부결···찬성 114명, 반대 85명, 기권 4명 의사들이 집단휴진을 이어가던 당시 독단으로 정부여당과 합의했다는 이유로 탄핵 대상이 됐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탄핵안이 27일 오후 부결됐다. 최 회장은 직을 지키게 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3명 중 114명이 찬성, 85명이 반대, 4명이 기권하면서 불심인안이 부결됐다고... 2020-09-2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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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탄핵여부, 오늘 오후 결정된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대한 불신임 여부가 27일 오후 의협 대의원총회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의협은 이날 오후 2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서울컨벤션센터 4층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포함한 임원 8명(방상혁 상근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박용언 의무이사,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성종호 정책이사, 송명제 대외... 2020-09-2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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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부 전공의에 최대 압박 "행정명령 불응 전공의 10명 고발" 보건복지부가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 고발 조치를 꺼내들었다. 복지부는 수도권 소재 수련기관 전공의·전임의 중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응급실 근무 전공의 10명에 대해 경찰 고발 조치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수도권에 한정한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명령 하달을 회피하기 위한 행위 역시 업무개시명령 거부에 해... 2020-08-28 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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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업무개시명령’에 대한의사협회 “무기한 총파업 저항” 26일 정부가 의사들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무기한 총파업을 통해 강력하게 저항하겠다”고 경고했다. 2차 전국의사협회 총파업 첫날인 이날 최 회장은 온라인으로 열린 의협 궐기대회에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의사들의 단체행동권을 부정하는 악법”이라며 “위헌적인 이 ... 2020-08-26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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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서울시의사회장 면담··· “의료 현장에 혼란 없도록 노력"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시의사회장과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후 2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면담하고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서 권한대행은 종합병원급의 전공의 순... 2020-08-25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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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1주 만에 여의도 모여 "다시 한번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 의료계가 14일 집단 휴업을 선언하고 오후 여의도공원에 모여 “‘덕분에’로 기만 말고 존중부터 실현하라”를 외쳤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료계는 이날 오후 여의도공원 옆 대로에 모여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을 반대하는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2020-08-14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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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14일 집단휴진··· 정부, "환자와 아무 관련 없는 문제"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한방 첩약 급여화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14일 집단휴진에 들어간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날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의대정원 문제는 정부와 논의해야 할 의료제도적인 사안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와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라며, “정부는 의료계... 2020-08-14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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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인 5000여명 전공의들··· '의대 정원 확충'·'첩약 급여화' 철회 외쳐 인턴, 레지던트, 의대생 등 전공의 5000여명이 의대 정원 확충, 첩약 급여화 등의 철회를 요구하며 여의도공원에 모였다. 7일 오전부터 집단 휴진 등 단체 행동에 돌입한 전공의들이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젊은 의사 단체 행동’에 참석하기 위해 집결했다. 단체 행동은 경찰이 통제한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3... 2020-08-07 서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