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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동작을] 선거유세 나선 이수진과 나경원 ··· '여성 판사 출신' 빅뱅 7일 오전 4·15 총선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각각 지하철 이수역과 사당역 앞 출근길 선거 유세에 나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주당 13번째 영입 인사인 이수진 후보는 나 후보의 맞춤 대항마로 동작을에 전략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시절 여성 최초로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후보는 2014년 ... 2020-04-07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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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경욱 “새로운 연수구 약속” 이정미 “막말 정치인,심판 할 것”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국회의원은 2일 인천 연수구 동막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13일 간의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민경욱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송도와 동춘, 옥련동의 발전을 위해 흘렸던 소중한 땀방울들이 있기에 당당히 다시 호소드린다”며 “눈부시게 발전할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의 새로... 2020-04-02 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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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합동 출정식··· 이해찬 "이번 총선은 역사적 싸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을 열고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열린 민주당·시민당 선대위 공동 출정식에서 "이번 총선은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싸움"이라며 “지역구에서는 민... 2020-04-02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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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천 연수구을] 정일영 vs 민경욱 양자 대결 속 이정미 뒤쫓아 4·15 총선 인천시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인천 연수구을 지역구 후보들이 2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인천 연수구을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와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 속에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들은 선거운동 첫 날 연수구 거점지역에서 유세차량을 세워 놓고 ... 2020-04-02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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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유세 나선 단원을 박순자·김남국 후보 2일 4·15 총선을 13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날 안산 단원을에서 맞붙게 된 미래통합당 박순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 모두 선거 유세에 나섰다.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 의원은 4선에 도전한다. 조국 백서 저자 중 한 명인 김 후보는 민주당 금태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 내전 논란이 일... 2020-04-02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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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구로을] 윤건영·김용태 만났다···4.15 선거유세 시작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후보와 김용태 미래통합당 구로을 후보가 4.15 총선을 맞아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2일 신도림역 옆 디큐브시티 앞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각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악수를 나누고 서로의 건투를 빌어줬다. 이날 윤 후보는 선거지원단과 함... 2020-04-02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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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성준, "와신상담 절치부심 자세로, 강서의 제2의 도약 이룰 것." 진성준 후보는 서남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강서의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김포공항을 주민친화형 국제공항으로 발전시켜야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인천공항이 자리를 잡은 만큼, 김포공항의 국제노선을 다시 허용하고 증설해서 다시 국제공항으로의 기능을 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동시에 공항의 유휴부지를... 2020-04-01 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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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동작을 이수진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사람, 약자에 대한 배려” 이수진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사람, 약자에 대한 배려” [서남투데이=유주영 기자] 이수진 후보는 인터뷰 내내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삶,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 후보는 "요즘은 젊은 층의 화두가 공정, 원칙"이라며 "저는 평생 특권이나 반칙 없이 살아온 사람이다. 젊은이들이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신... 2020-04-01 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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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살리기' 공동선언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일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나라살리기' '경제살리기'를 내세우며 공동선언식을 열었다.공동선언식에는 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당은 이런 과정을 거쳐 정책 협약, 선거 연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미래한국당은 통합당의 총선 슬로건인 '바꿔야 산다&... 2020-04-01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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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선대위 출범··· "오로지 민생·낡은 정치 구조 타파" 민생당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선대위 슬로건은 ‘오로지 민생’이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민생당은 낡은 정치 구조를 타파하고자 탄생한 정당이자 국민 여러분이 살려주신 다당제의 불꽃”이라며 “지난 4년간 국민 여러분께서 ... 2020-04-01 서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