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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3동 자전거도로 정비 완료··· 목동동로‧서로‧신월로 등 예정 양천구가 올해 신정3동 자전거도로 0.57km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그 외 목동동로‧서로와 신월로 자전거 도로도 정비 예정이다. 양천구는 민선 7기의 6대 비전 중 하나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자전거 타기 좋은 양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한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따릉이’ 도입 이후 양천구는 ... 2020-09-02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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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무게 줄인 ‘소형 따릉이’ 신형모델 2000대 출시 서울시가 크기와 무게를 줄인 ‘소형 따릉이’ 신형모델 2000대를 출시한다. ‘소형 따릉이’는 기존 따릉이보다 바퀴 크기는 4인치(24→20인치), 무게는 2kg(약 18→약 16kg) 각각 줄였다. 이용 연령을 기존 만 15세 이상에서 만 13세 이상부터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9월 중으로 운영지역을 확정해 시범도입하고, 운영지역을 확대... 2020-07-28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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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밤이면 사라지는 ‘따릉이’…왜? [서남투데이=길민성 기자] 최근 들어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울 공용자전거 ‘따릉이’가 밤이면 사라지고 있다.8일 공단에 따르면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무인 공공 자전거의 별칭이며, 2015년 하반기 서비스가 도입됐다. 그동안 서울시가 따릉이를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공단이 따릉이를 관리, 운영한다. ... 2020-04-08 길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