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집단감염‘ 구로구 “추가 외국인 집단감염, 가능성 낮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중국동포교회발 중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피해를 겪은 구로구가 추가 집단감염 가능성은 낮으리라 평가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만큼 활동반경이 적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코로나19가 구로구를 덮쳤다. 리치웨이를 방문한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가 지난 7일 코로... 2020-06-09 안정훈
- 관악구, 무료 체험방 의료기기 판매업소 점검 나선다···추가 집단감염 발생 방지 최근 실내에서 감염증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상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판매업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관악구가 8일부터 관내 무료 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소 26개소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유사 업종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하여 추가적인 ... 2020-06-09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