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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72개 검사소에 3000만원씩 총 21억 긴급 지원 정부가 수도권 곳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작위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족함 없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18일 임시선별검사소 한 곳 당 3000만원씩 72개소에 재난관리기금 총 21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무증상 ... 2020-12-18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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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파티 금지···정부, 거리두기 3단계 대신 2.5+α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넘긴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5단계, 전국 2단계로 유지하는 동시에 +α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지난 주말 수도권의 이동량이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 대비 31.8% 감소했고, 지난주 대비 12%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도권의 사... 2020-12-17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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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대 코로나19 확진자, 병상대기 중 사망···병상부족 현실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코로나19 122번째 사망자인 60대 A씨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병상배정을 기다리다 지난 15일 사망했다. A씨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이날 ... 2020-12-1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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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14명···서울 첫 400명대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000명을 넘겼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처음으로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1000명을 기록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래 처음이다. 현재의 3차 대유행은 소모임, 음식점, 학교, 직장 등 일상감염과 종교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발병... 2020-12-1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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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도에 빈 방 없다니···” 확진자 1000명, 정세균의 탄식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에도 1000명을 넘긴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젊은층 중심의 소규모 모임이 늘면서 강원도·제주도에 빈방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4명으로, 서울시의 경우 이날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400명을 돌파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이 다가오는 만... 2020-12-1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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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더 물러설 곳 없다”던 서정협, 또 “물러설 곳 없다” 지난 4일 “더 물러설 곳이 없다”며 서울시의 방역지침을 강화하겠다던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6일 또다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호소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295명, 이날 기록한 확진자는 378명을 기록했다. 서 대행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다.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rdq... 2020-12-16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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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역대 최대 1078명···정세균 "3단계 배제할 수 없어" 경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0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8명 늘어 누적 4만5442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기록한 1030명 기록한 일일 확진자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 2020-12-16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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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 확진자 경기도서만 274명···이재명 "수도권만이라도 3단계 해야"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80명이 나왔다. 그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경기도로, 274명의 도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광범위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만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15일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 2020-12-15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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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880명···전날 대비 160명 넘게 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면서 다시 900명선에 근접했다. 지난 14일 700명대까지 떨어졌으나 하루만에 다시 900명선에 근접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어나면서 누적 4만43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848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848명 중 수도권에서 593명이 나왔다. 지... 2020-12-15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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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하루 1200명 확진 예측, 최고 위기상황”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950명에서 많게는 12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지난 1월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현재의 상황이 ‘최고 위기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13일 기준으로 저희가 산... 2020-12-14 안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