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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구급대 7개 대·63명 증설··· "누적된 피로도 해소" 서울시 119구급대 7개 대, 대원 63명이 증설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의심환자 이송 등의 구급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누적 피로도 해소, 업무 하중 분산을 위해 7개 구급대를 추가 배치하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급대 7개 대를 추가배치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 63명의 구급관련 자... 2020-09-09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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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0월 31일까지 ‘풍·수해 비상상황실’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0월 31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 선제 대응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 46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펌프차를 활용한 기동순찰도 강화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풍·수해 위기 단계별로 ‘풍·수해 비상상황실’이 운영되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긴급대...
2020-07-29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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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음압구급차 2대 추가배치··· 동대문·구로 등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음압구급차 2대를 추가배치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음압구급차는 내부를 음압 상태로 만들어서 차량 외부로 바이러스가 누출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구급차를 말한다. 음압 구급차는 동대문소방서(2권역), 구로소방서(3권역)에 각각 배치했다. 이로써 서대문소방서와 강... 2020-07-08 이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