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지역 내 교회·PC방 등 현장 점검··· 직원 300여 명 동원 영등포구가 지역 내 교회와 PC방 등에 대해 직원 300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 소재 교회 및 종교시설에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19일부터 점검반을 꾸려 수요예배, 주일예배 등에 대하여 긴급 종교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요원 193명은 교회 275개... 2020-08-31 이지혁
- 문재인 “일부 교회 몰상식” 교회측 “기독교 특수성 이해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사랑제일교회 등 방역 지침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고수하는 일부 교회에 대해 “일부의 몰상식이 한국 교회 전체의 신망을 해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에 교회 지도자등른 “예배자 중 감염자가 많이 나오게 돼서 죄송하다”면서도 “기독교의 특수성을 이해했으면 한다”고 반박햇다. 이날 청와대에... 2020-08-27 안정훈
- 전광훈은 지능형 대깨문인가 전광훈, 문재인을 구했다광림교회, 사랑의교회, 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필자가 기억을 짜내고자 머리를 마구 흔들지 않아도 당장에 생각해낼 수 있는 교회들의 이름을 가나다 순서로 열거해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 개신교의 주요 교회들 이름도 필자가 인지한 범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듯하다. 전광훈... 2020-08-18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