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훈③,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단일화를 이루겠다” 시대전환과 두 민주당 간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마당은 합리적인 정책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승리하는 단일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시대전환은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이기는 단일화에 필요한 협상안을 이미 내놓은 상태입니다 2021-03-02 공희준
- 조정훈②, “서울시장은 행정노동자이다” 저는 소득의 양극화와 자산의 양극화조차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휴식의 양극화마저 대두하도록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휴식의 양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과업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부터 착수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단서조건이 수반됩니다. 힘으로만 우격다짐으로 정책을 밀어붙이지는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 정책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주 4일제 근무제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물리적 환경을 마련해주는 데 서울시정의 중점을 두자는 게 제가 준비해놓은 복안입니다 2021-03-01 공희준
- 조정훈①, “당신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이 되겠다” 저는 시대정신과 함께하는 젊은 서울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과거의 산업화 시대에 집착하기보다는, 지나간 민주화 시대를 대변하기보다는 지금 이 시대의 여망을 구변하고 과제를 실천하는 역동적인 서울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2021-02-27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