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생당 관계자들은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은 유엔해양협약 제194조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주변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주기를 요청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민생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생당 관계자들은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은 유엔해양협약 제194조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주변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주기를 요청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오세훈 시장,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동행 챙길 것``
KT, 미래 세대와 함께 DMZ서 생물다양성 보전 나서
현대자동차, 최초 제작 단편 영화 `밤낚시` 공개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긴다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한류 문화콘텐츠 선도할 인재 양성
이재명, "신혼부부의 기초자산 형성을 국가가 직접 지원하겠다"
한동훈, 첫 의총 참석 "4월 10일까지 완전히 소모되겠다"
컴업 2023,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업그레이드
민주주의 성지 ‘옛 전남도청’,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