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부천 상동 소풍버스터미널 맞은편 거리 앞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널브러져 있다. (사진=안정훈 기자)
지난 8일 부천 상동 소풍버스터미널 맞은편 거리 앞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널브러져 있다.
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이상 학생들은 면허 없이도 전동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진 것을 두고 안전사고를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는 학생 안전 보장을 위한 법 재개정, 제도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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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천 상동 소풍버스터미널 맞은편 거리 앞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널브러져 있다. (사진=안정훈 기자)
지난 8일 부천 상동 소풍버스터미널 맞은편 거리 앞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널브러져 있다.
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이상 학생들은 면허 없이도 전동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진 것을 두고 안전사고를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는 학생 안전 보장을 위한 법 재개정, 제도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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