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상공회는 지난달 27일 ‘2025년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9대 회장으로 양승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으며,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포함한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은평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기념식 개최 모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상공회가 지난달 27일 ‘2025년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 1부에서는 2024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참석 회원들의 찬성으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진 회장 선거에서는 주식회사 올찬의 대표이사인 양승현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소신 발표 후 회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받아 제9대 은평구상공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선거는 은평구상공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신봉규 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모범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신임 임원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김은복 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상공회를 이끌어온 소회를 밝혔으며, 신임 양승현 회장은 “상공회의 발전은 곧 지역경제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은평구의 상공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공회 산하 조직의 2025년도 사업계획도 발표됐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오는 2일 불광천 대청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통서비스분과에서는 ‘돈쭐내주기 이벤트’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