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6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개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추가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 100여 명 모두가 언어의 장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생 금융 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