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코모호(0.28톤)’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코모호(0.28톤)`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해당 사고는 9일 오후 10시 30분경 발생했다. 상황을 보고받은 한 총리는 관계 부처에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색 작업을 즉각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주변 운항 어선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소실된 모터보트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현장에서 원활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한 총리는 ‘해상 야간구조 및 수색작업 진행 중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