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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복심’ 윤건영, 구로을 전략공천 박영선 장관 지역구서 미래통합당 김용태와 격돌 안정훈 기자 2020-03-02 14:59:48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서울시 구로을 지역구에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도종환 전략공천위원장은 2일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 위원장은 윤 전 실장을 구로을에 공천한 이유를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풍부한 국정 경험이 있는 분으로, 구로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 요충지로 이끌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며 “(미래통합당의) 김용태 의원이 공천된 곳이고 그분이 ㅇ윤건영 후보자를 겨냥해서 한 얘기도 있는 만큼 이 지역을 사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용태 의원은 미래통합당에서 구로을 지역구에 공천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주민들에게 심판받자”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총선에는 청와대 출신이 대거 나왔다. 윤 전 비서관 외에도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경기 성남중원) ▲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서울 광진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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