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인터뷰] 문병호, "영등포의 미래를 새로 그리겠다" "영등포는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잠재력 있어" "영등포의 미래를 새로 그리겠다" 박진선 기자 2020-03-16 15:01:41


문병호 후보가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두가지 이유로 놀라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인천 부평이 아닌 서울 영등포에서 출마한다는 것,  두 번째 이유는 보수정당인 미래통합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이다.  정당과 지역구를 모두 옮기면서까지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남투데이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TAG
댓글
0개의 댓글

최신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