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 금천구, 복지전달 활동 ‘통통희망나래단’ 모집 길민성 기자 2020-03-18 08:11:51

[사진=금천구청][서남투데이=길민성 기자] 서울 금천구가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한 구민 가운데 동네에서 복지 전달 활동을 할 ‘통통희망나래단’을 선발한다.

 

구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구청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선발된 단원은 하루 4시간씩 주 3일 활동하며, 활동 경비로 매월 25만원을 받는다. 

 

동별 모집인원은 가산동 1명, 독산1동 3명, 독산2동 1명, 독산3동 4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3동 1명, 시흥4동 3명 등이다.

 

관련기사
댓글
0개의 댓글

최신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