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국토부의 광명서울고속도로 착공 일시중지 명령이 7월 1일부로 효력을 다했다.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시행사인 서서울고속도로 측은 주민설명회 때 밝힌 대로 착공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광명서울고속도로 시행사인 서서울고속도로는 1일 "착공 절차는 정상적 흐름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서서울고속도로가 개최한 주민설명회에 반대하는 항동 주민. (사진=김대희 기자)
서서울고속도로 관계자는 착공 진행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착공 절차는 정상적 흐름대로 갈 것”이라며 “공사는 늘어지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공사구간별 보상절차 안내 △착공 인허가를 위한 준비기간 등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구간별 동장, 주민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설명회를 통해 공사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서울고속도로는 여기에 소요되는 기간을 반 년 정도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착공은 올 하반기에서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기간은 지난 6월 국토부 관계자가 밝힌 실제 착공 시기와도 일치한다. 당시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사가 준비하는 기간이 6개월에서 1년”이라고 말했다.
광명서울고속도로 시행사인 서서울고속도로는 3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세 번 모두 주민들의 반대에 부닥쳐 파행으로 끝났다. (사진=김대희 기자)
주민과의 협의와 주민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며 2개월 시한의 착공 일시 중지 명령을 내린 국토부의 입장은 "현재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착공과 관련해서는 국토부가) 특별히 하는 게 없다”면서 “사업 시행사가 보상절차 검토 등 착공 가능한 부분부터 진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착공 유예기간 내내 집회와 시위를 이어온 주민들의 '착공 불가' 입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세 차례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보이콧으로 세 번 모두 파행되었고, '선 착공 불가'를 주장하는 최재희 현안대책위원장의 청와대 앞 단식투쟁은 20일째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