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백재현 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5개역 신설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국토부의 현 구로차량기지 이전(안)의 수용을 전제로 말한 것으로 아니라고 해명했다. 백재현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에서 5개역 신설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쳐)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재현(광명갑) 의원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5개역 신설 재검토 요청과 관련해 국토부의 현 구로차량기지 이전(안)의 수용을 전제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백재현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안)은 수용할 수 없으며 광명시와 원점에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광명시가 지난 4월 15, 19일 각각 ‘기자회견’과 ‘국토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명확히 했듯, 현재 국토부가 광명시민의 의견 수렴 없이 진행한 기본계획 용역(안)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현 국토부안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 광명시는 도덕산과 구름산을 연결하는 산림축이 갈라져 광명의 허파를 훼손하는 형국”이라며 ‘성균관유도회 광명시지회’ 회원들이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성명을 낸 내용을 들어 설명했다.
이어 “광명, 시흥, 부천, 인천에 식수를 제공하는 노온정수장이 사업예정지 인근에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사업 이후에도 식수오염으로 부터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며 “국토부는 이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현 국토부(안)은 첨두시 10분, 비 첨두시 20분 간격의 4량짜리 셔틀 운행을 전제하는데, 이도 현재 광명에서 진행 중인 뉴타운 등 도시개발 이후의 수요급증을 예타 편익에 미반영한 결과라며, 향후 제2경인선 사업에는 다각도의 편익이 고려될 수 있게 제안 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5일 대정부 질문에서 언급한 5개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현 구로차량기지 이전(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백 의원은 “제2경인선이 광명의 신설역을 거쳐 가는 것은 광명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나, 국토부에 요청한 ‘5개역 신설’이 현 구로차량기지 이전(안)의 수용을 전제하는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차량기지 위치가 새롭게 지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향후 정부와 지자체가 시민의 의견과 국익을 함께 고려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필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