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 폐기에 찬성하는 국민이 47%로 조사됐다. (자료 = 리얼미터)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 폐기에 찬성하는 국민이 47%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소미아 폐기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 47.7%, 반대 응답 39.3%로 찬성 쪽이 반대 쪽보다 8.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으로 답한 수는 13.0%다.
‘찬성’ 응답은 진보층(찬성 67.7% vs 반대 21.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8% vs 15.6%)과 무당층(45.8% vs 33.6%), 광주·전라(63.5% vs 28.5%)와 서울(52.7% vs 37.0%), 부산·울산·경남(49.9% vs 39.9%), 남성(52.9% vs 40.6%), 40대(59.6% vs 33.2%)와 50대(54.2% vs 37.3%)에서 절반을 넘거나 다수였다. 대전·세종·충청(찬성 50.7% vs 반대 44.0%), 여성(42.6% vs 38.0%), 30대(47.0% vs 41.9%)에서도 ‘찬성’ 응답이 조금 앞섰다.
‘반대’ 응답은 보수층(찬성 32.5% vs 반대 57.4%), 자유한국당 지지층(14.6% vs 76.5%), 대구·경북(35.9% vs 46.7%)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절반에 가까웠다. 30대(47.0% vs 41.9%)에서는 ‘찬성’응답이, 20대(35.1% vs 40.7%)에서도 근소하게 ‘반대’ 응답이 앞섰다.
중도층(44.2% vs 45.6%), 경기·인천(42.3% vs 38.2%), 60대 이상(42.5% vs 42.7%)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일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상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