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오후 만민중앙교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가 교회 직원과 신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오늘(11일)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신도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 보라매동 주민으로 72세 여성이다. 관악구에서는 43번째 환자다.
해당 여성은 만민중앙교회 목사이자 동작구 17번 환자인 58세 여성과 지난달 17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작구 17번 환자는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신규 확진자의 가족 3명도 검사하고 확진자의 동선을 조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