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제 국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2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4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왔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한자릿수를 오가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거리두기에 따른 국민적 피로감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만에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일부터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허용될 예정이다.
또 주요 밀집시설들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명령은 권고로 대체되지만 지자체별로는 여건에 따라 행정명령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정부는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등교수업 시기와 방법은 5일 발표할 예정이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하향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이러한 생활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이 감염병 위험이 없어졌다거나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는 신호로 잘못 받아 들여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역상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경제·사회활동을 재개하는 절충안일 뿐"이라면서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는 계속 철저하게 지켜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늘 발표하는 (생활 방역) 지침이 생소하고 시행 과정에서 혼선도 있을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의견을 수렴하며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