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제 국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2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4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왔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한자릿수를 오가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거리두기에 따른 국민적 피로감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만에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일부터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허용될 예정이다.
또 주요 밀집시설들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명령은 권고로 대체되지만 지자체별로는 여건에 따라 행정명령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정부는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등교수업 시기와 방법은 5일 발표할 예정이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하향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이러한 생활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이 감염병 위험이 없어졌다거나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는 신호로 잘못 받아 들여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역상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경제·사회활동을 재개하는 절충안일 뿐"이라면서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는 계속 철저하게 지켜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늘 발표하는 (생활 방역) 지침이 생소하고 시행 과정에서 혼선도 있을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의견을 수렴하며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