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인천시 취업 중 면접 사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떨어져 있다. (사진=인천시)[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시민들의 구직과 기업의 구인을 돕기 위해 면접장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신규직원 채용을 돕기 위해 인재알선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춘 현장면접장을 제공했다.
면접은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되며 사전신청자는 필기시험과 면접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공간은 사전방역을 실시하고, 출입자는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행사장 입구에서 간호사의 발열체크와 문진하고 면접에 참여케 하는 등 공공기관 채용시험 수준의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제조직 오퍼레이터 200명과 장비 기능직 20명 등 총 220명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이천에서 인천 영종도로 확장 이전한 업체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고용인원은 2800여명이다.
인천시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는 “필요한 시기에 인재를 충원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인천시는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면접수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현장면접장 제공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태츠칩팩코리아 면접 희망자 또는 일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인천광역시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일자리 소개와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