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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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지만 내일은 또다른 항공사가 구조조정 대상 될 것”
“아내가 철탑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합니다.”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위원장은 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자 담담한 어조로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가족들이 반대했으면 (투쟁에) 나서지 못했을 거다.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내 자식들에게는 정의로운 세상, 일한 만큼 대접받는 세상을 물려줘야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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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관기 변호사 "탄탄하고 효과적인 법률보험 제도 도입해야"
대한변호사협회(약칭 대한변협)는 대한민국에서 단연 힘세고 권위 있는 직능단체이자 전문가 조직이다. 변호사가 바로 서려면 변호사들의 공동체인 대한변협이 바로 서야만 한다. 대한변협이 한국 법률서비스 시장의 공급자와 생산자 모두를 만족시켜줄 신뢰받는 열린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현직 중견 변호사인 김관기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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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호 변호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섣부른 개입은 세입자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줘"
문재인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을 강도와 빈도의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새롭게 발표할 적마다 외려 전국 땅값이 강남을 발원지로 폭등하는 결과만 가져왔다. 정부여당이 최근에 야심차게 밀어붙인 이른바 임대차 3법도 이와 같은 전철을 피해가기 힘들 전망이다. 문재인 정권의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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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현미 "3+3년 논의한 바 없다"…김은혜 "이 정부는 말만 하면 변명"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 발의된 '전세 3+3년' 법안과 관련해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6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임차인 거주 기간을 6년(3+3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하는 지 묻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질문에 "현재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전세 3+3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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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방부 "피살 공무원 유족이 요청한 정보공개 불가" 결정
국방부는 3일 서해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이 모씨의 형 이래진씨가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불가하다'는 검토 결과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국방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유가족 측이 요청한 정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법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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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재수감을 앞두고 측근델에게 “나를 구속할 수 있어도 진실을 가둘 수는 없다”는 말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29일 다스 실소유 의혹 등으로 17년의 형을 선고받은 이 전 대통령은 2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이날 친이계 전현직 인사 20여명이 이 전 대통령을 찾아 논현동 사저를 방문했다. 장제원,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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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재 "박원순, 무릎에 입술 맞추고…" 발언에 고성 오간 국감 현장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박 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체적 밀접 접촉이 있었다. 무릎에 입술을 맞추고 침실에서 신체적 접촉 사실도 조사해야 한다"고 최영애 인권위원장에게 요구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 사이에서는 "정확하게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 이야기해야지요"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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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개까지 늘어난 대검 앞 윤석열 응원 화환··· 서초구, "자진철거 유도 중"
대검찰청 앞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늘어나자 서초구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29일 오전 윤 총장을 응원하는 대검찰청 화환이 350개까지 늘었다. 대검찰청 앞 인도부터 건너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까지 화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서초구는 화환을 놓고 관리하고 있는 보수단체 애국순찰팀과 자유연대 측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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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피켓 시위로 문재인 대통령 맞이하는 국민의힘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예산안과 관련해 28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진행한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시정연설에 참석하되 피켓으로 항의를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 대통령이 입장할 때 그 옆에 길게 늘어서서 ‘이게 나라냐’, ‘나라가 왜 이래’ 등의 피켓을 들고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특검 도입 등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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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제원 "장관 꿈키워 보겠다" …추미애 "네! 응원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26일 자신에게 '장관 해보라'고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제게 또 다른 도전의 꿈을 심어주셔서 추 선배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오전에 제가 잘 못 들었는데 제게 장관 한번 해 보세요 그랬더라"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의원은 "어차피 이 정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