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59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양대 권역응급의료센터 직원들의 모습. (사진=김대희 기자)29일 국내에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일 최대인 594명이 늘어나 3천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59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구에서 476명, 경북에서 60명이다.
이외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부산 12명, 인천 2명, 울산 3명, 경기 4명, 충북 1명, 충남 13명, 전남 1명, 경남 10명 등이다.
전체 대구·경북 환자는 2천500명을 넘겼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1천988명이었던 대구·경북 환자는 이날 오전 9시2천524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기준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 확진자도 각각 74명과 76명, 77명으로 증가했다. 경남 59명, 충남 48명, 울산 17명, 대전 14명, 충북 10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