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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284명 추가···감소세 전환 일일 확진자 평균 400~600···7일부터 감소 추세 서원호 기자 2020-03-09 14:02:35

9일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 서울의 한 약국. 판매종료 공지가 붙어있다. (사진=안정훈 기자)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248명 추가됐다. 일일 확진자 증가 수가 200명대가 된 것은 지난달 26일 248명 이후 12일만이다. 국내 확진자 증가세는 지난 6일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9일 밝힌 바에 의하면 0시 기준 24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수는 총 7382명이다.


새 확진자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216명이 대구.경북 확진자였다. 대구에서 190명, 경북에서 26명이다. 그 외에는 경기 11명, 서울 10명, 충남 4명, 세종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북 1명이다.


코로나19 일일 추가 확진자는 지난 6일 518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였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이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0시 기준 총 51명이었으나 9일 오전 대구에서 2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옴으로써 총 수는 5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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