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이 확산하는 추세다. 클럽 방문자와 접촉자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서로 거리를 둔 채 줄을 섰으며 검진을 기다리는 이들 중에는 외국인도 있었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이 확산하는 추세다. 클럽 방문자와 접촉자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서로 거리를 둔 채 줄을 섰으며 검진을 기다리는 이들 중에는 외국인도 있었다.
현대자동차, 최초 제작 단편 영화 `밤낚시` 공개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긴다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한류 문화콘텐츠 선도할 인재 양성
이재명, "신혼부부의 기초자산 형성을 국가가 직접 지원하겠다"
한동훈, 첫 의총 참석 "4월 10일까지 완전히 소모되겠다"
컴업 2023,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업그레이드
민주주의 성지 ‘옛 전남도청’,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한다
관악구, 통신사 간 합동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박차
與 '강서 보선 피날레' 총출동…"野 발목잡기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