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부평구는 다음 달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이 사업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차원에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원은 총 사업비 1천596만 원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예정 사업 물량은 주택 3동, 비주택 1동이다. 1동당 실제 지원 비용은 지원 유형, 주택 종류, 총 신청 물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소유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완전히 철거할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사업자는 구가 일괄 선정한다. 신청자가 임의로 공사업자를 선정해 처리한 뒤 사후 보조금을 청구할 수 없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부평구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보전과 대기환경팀(032-509-128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