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인천 서구, 리모델링 주택 입주자 모집...빈집을 자산으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장기간 방치돼 도심의 흉물이 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한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서구청 주택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빈집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10조 제2항에 해당하는 신혼부부, 청년창업자 또는 청년예술인, 대학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안전조치를 통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활용가능한 빈집은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 대학생,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빈집을 단순히 정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유용한 자산으로 재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빈집관리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