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 야간 운영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을 연다.
행사 기간에 일월·영흥수목원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주제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 전시를 한다.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을 운영한다.
봄꽃으로 가득한 주제 정원도 볼거리다. 일월수목원에서는 튤립·팬지 등 봄꽃을 시작으로 5월 중순 이후에는 블루세이지·알리움 등 파랑·보라·흰색 계열 초화로 꾸민 청량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부채붓꽃·카마시아·산딸나무 등 다채로운 봄 식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밤빛 정원산책`,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밤빛나)`, `압화 한지등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우쿨렐레·첼로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공연 일정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엄지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특별 전시와 주민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봄꽃이 어우러진 설렘 가득한 봄 밤, 빛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수원수목원에서 힐링하며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