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연수구,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 완료...휴식공간 재단장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주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2월 착공한 이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4월에 완료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