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 출범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 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의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 개편과 인사, 예산 정비 등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시행령과 자치법규 등 하위 법령 제정 상황과 함께 민원 시스템 통합,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이전 완료가 필요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도 점검됐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과제를 면밀히 보완하고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 이후 첫 대형 행사로 예정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김 총리는 “해당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역량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관계기관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부는 향후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 과정을 공유하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