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6%로 나타나며 안정적 지지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 능력’(11%) 등이 꼽혔으며, 부정 평가에서는 ‘경제·민생 문제’(17%), ‘외교’(12%), ‘재정 확대·복지 정책’(9%) 등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선두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19%에 그쳤다.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정부 출범 이후 최고 수준 지지율을 3주 연속 유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출범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2%, 무당층 34%로 나타나 중도층에서의 격차가 두드러졌다.
지방선거 전망에서도 여당 우세 흐름이 확인됐다.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28%로 조사돼 격차는 17%포인트로 확대됐다.
다만 연령별로는 차이가 나타났다. 40·50대에서 대통령 긍정 평가가 약 80%에 달한 반면, 20대에서는 45%로 가장 낮았다. 특히 20·30대 지지 흐름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접촉률은 38.6%,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