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은 15일 기준 확진자가 27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오늘로서 1주일 연속 일일 확진자가 50명을 밑돌았다. 사진은 지난 2월 국립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나오는 직원.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1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27명 추가돼 총 1만59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27명이 확진되면서 1주일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을 밑도는 셈이 됐다.
27명 중 지역발생은 16명, 해외유입은 11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최근 2주 간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비율이 53.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까지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955명이다.
완치 후 재양성이 되는 환자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9명이 추가됨으로써 재양성자는 총 133명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20대가 30명순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50대(25명), 30대(20명), 40대(16명), 60대(15명), 80세 이상(13명) 등이 뒤이었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82명 늘어나 7616명이 됐고,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 22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