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Y-VS 지원 프로젝트’로 청년 창업자 지원한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0-06-11 09:23:13

기사수정
  • "청년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Y-VS 지원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모습. (자료=영등포구)영등포구가 ‘Y-VS 지원 프로젝트’ 브랜드를 론칭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자금 지원까지 나선다. ‘Y-VS’는 영등포의 Y, 벤처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VS(Venture Startup)에서 고안했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Y-VS 지원 프로젝트’는 ▲영벤처스: 홍보 서포터스 ▲크라우드 펀딩: 투자 모금 지원 ▲엑셀러레이팅: 스타트업 자금 지원 및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 제품의 상품성 및 성능 검증 등 모두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벤처스(영등포 벤처 스타트업 서포터스)’는 청년들이 직접 Y-VS 지원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이 대중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자금조달법이다. 구는 동영상, SNS 배너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청년 기업 엑셀러레이팅’은 스타트업 10개 팀을 선발해 1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자에게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 1대1 멘토링으로 전문성 함양을 돕고 우수팀을 선발해 후속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지원’은 상품화에 앞서 고객 반응을 살피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 구입을 유도하는 온라인 랜딩 페이지 제작을 돕는다.

 

만 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예비)청년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6월 28일, 엑셀러레이팅은 7월 3일, 시제품제작 지원은 7월 19일까지, ‘영벤처스’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신청 받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Y-VS 프로젝트로 청년 스타트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관련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최신뉴스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하나은행,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BEST 11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국제 축구대회 최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지는 `BEST 11 적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 높..
  2. LG U+, `모두의 보훈마켓` 알뜰폰 사업자 MOU 연계 지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국가보훈부 취지에 맞춰 출범한 민간 주도 할인 앱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
  3. “유튜브 절세 정보 믿어도 될까?”… 국세청, 상속·증여세 오해 바로잡기 나선다 국세청이 상속·증여세와 관련한 온라인상의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생활밀착형 안내 자료를 공개한다.국세청은 5월 31일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속·증여세 관련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 자료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 고령화에 따른...
  4. 소방청, 출범 1년 성과 공개…골든타임 확보·AI 기반 과학소방 본격화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재난 대응 고도화와 과학소방 전환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 감소 성과를 거뒀다.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소방 추진, 화재 피해 저감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우선 소방청은 시·도 경계를 .
  5. SKT, GTC 타이베이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선보여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이를 복잡한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1일 밝혔다.1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GTC Taipei)` 기조연설에서 SKT는 제조 피지컬 AI 분야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소개됐다.기조연설 .
  6. 개인정보위, 네이버 ‘AI Tab’ 사전적정성 의결… 개인화 AI 검색 서비스 기준 제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네이버의 개인화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Tab’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를 마치고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제시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월 27일 열린 제10회 전체회의에서 네이버의 검색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AI Tab’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7. 과기정통부, 부총리 승격 1년…AI 3대 강국·R&D 혁신으로 국가 대도약 기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총리 부처 승격 이후 1년간 AI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혁신, 통신 복지 확대 성과를 내며 국가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주권 정부 출범 이후 1년간의 핵심 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7년 만에 과학기술부총리 부처로 승격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