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코로나19 쇼크로 경기가 크게 부진한 가운데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3.2%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0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분기(-3.3%) 최저치다.
속보치와 비교해 경제활동별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또 지출항목별로는 건설투자가 0.2%포인트 하향 수정된 반면 설비투자와 민간소비가 각각 2.5%포인트,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2분기 민간소비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늘어나 전기 대비 1.5% 증가했다.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정부소비 역시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1% 늘어났다.
반면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이 줄어 1.5%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 부문이 증가했지만 운송장비 부문에서 줄어 0.5% 감소했다.
2분기 수출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따른 직격탄으로 역대 최악의 수준을 보였다.
수출은 자동차,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6.1% 감소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수입 역시 원유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6.7% 줄어, 2009년 1분기(-6.7)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냈다.
국민들이 쓸 수 있는 돈도 줄어들었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2% 줄어 지난 2008년 4분기(-2.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총저축률은 34.5%로 전기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총저축률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중 총저축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국민총처분가능소득(-1.2%)이 감소한 가운데 최종소비지출(1.3%)이 늘어나면서 떨어졌다.
국내총투자율(32.7%)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등이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