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3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23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만182명이 됐다. 처음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약 200여일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2만을 넘겼다.
이날 발생한 국내발생 사례는 222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다.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6명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으며, 아프리카에서 4명, 아메리카에서 2명, 유럽에서 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발생 사례는 세종과 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고루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광주 4명 ▲강원 4명 ▲전남 4명 ▲부산 3명 ▲경남 3명 ▲대구1 명 ▲충북 1명 ▲제주 1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31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1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전히 대다수 확진자가 수도권에 밀집했음이 드러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이다. 현재까지 1만5198명이 격리해제됐고, 4660명이 격리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324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