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감소하던 신규 확진자가 2일 267명 늘면서 지난 27일 이후 6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7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만449명이 됐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441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였으나, 이날 2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5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4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 중 3명은 검역 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으며,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6명이다.
국내 확진자 253명 중 ▲서울 98명 ▲경기 79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타 지역에서는 ▲대전 14명 ▲대구 13명 ▲광주 10명 ▲충남·부산 7명 ▲울산 5명 ▲경북 3명 ▲강원 2명 ▲충북·제주 1명이다. 세종·전북·경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격리중인 환자 수는 107명이 늘어 4767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58명이 늘어 총 1만5356명이다. 위증이거나 중증인 환자는 20명 늘어 현재까지 124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2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