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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000명 넘겨···이틀만에 1000명 사망자 23명, 하루 만에 5명 숨져···완치 판정 환자는 31명 안정훈 기자 2020-03-02 11:15:54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오전 기준으로 4000명을 넘겼다. 사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명지병원의 모습.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6명 추가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추가된 것이며,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4212명이 됐다. 3000명을 넘긴 지 불과 이틀만의 일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환자 47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중 대구에서 377명, 경북에서 68명의 확진자가 나옴으로써 해당 지역에서의 확진자 집중현상도 계속됐다. 또한 대구의 확진자 수는 3081명으로, 한 지역에서 3000명을 넘긴 것은 대구가 최초다.


또한 2일 오전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발생하면서 총 사망자는 23명이 됐다. 현재까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된 환자는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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