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임상 2상에 돌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제약사는 21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달 만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가 진행된 것이다. 첫 환자 투여는 지난 19일 중앙대병원에서 정진원 교수 주도로 이뤄졌다.
GC녹십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 안산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에서 추가 환자 투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GC5131A'는 약물재창출이 아닌 신약으로 분류되는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GC513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약물의 적정용량을 설정하는 내용으로,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나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에서는 GC녹십자가 참여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가 이달 중에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