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지난달 26일 구로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을 기다리는 시민. (사진=이영선 기자) 서울시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13명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0명이다.
서울시는 24일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13명이라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 3명 ▲원생 2명 ▲가족 3명 ▲최초 확진자의 성경모임 2명 ▲성경모임 장소 방문자 3명 등이다.
서울시는 집단감염 확산 직후 어린이집 근무자와 접촉자 3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2명, 음성 19명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거실과 화장실 등을 공동사용하고 있으며,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원아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13일 참여한 동대문구 성경모임에서도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성경모임 장소 방문자 중엣도 3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위험도 평가를 통한 감염경로가 조사중에 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해당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