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리로 줄고 있는 가운데 LG그룹 주요 계열사가 모인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거푸 발생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틀에 걸쳐서 LG전자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전자는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리모트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트윈타워 서관에서 근무하는 LG전자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트윈타워 6층과 9층에 근무하는 LG전자 직원 총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LG전자는 확진자가 나온 층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전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밀접 접촉자의 경우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2주 동안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
연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LG전자는 이달 25일까지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리모트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미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무직 기준 30~50% 가량에 리모트 근무를 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