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코로나19 악조건 하에서도 3개월 동안 오름세를 탔던 전산업생산이 지난달에는 재확산 여파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에 견줘 0.9% 줄었다. 전월대비 전산업생산이 줄어든 것은 올 5월(-1.2%) 이후 3개월 만이다.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에서 증가했으나 광업 및 제조업이 줄어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은 식료품(-7.3%)과 자동차(-4.1%) 생산이 줄면서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반도체(4.3%)와 통신·방송장비(18.7%) 등에서 증가했지만 자동차(-3.9%)와 식료품(-5.0%) 등이 줄어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반면 제조업 재고는 전월대비 2.1% 증가했다. 재고율은 전월에 비해 4.1%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6%로 전월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3.7%)과 보건·사회복지(0.4%) 등에서 증가했으나 숙박·음식점(-7.9%)과 도소매(-1.5%) 등이 줄어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8월 투자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5.8%) 및 선박 등 운송장비(-0.2%)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4.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