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7월 4주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향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7-30 15:15:16

기사수정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08% 상승, 전세가격 0.10% 상승
  • 서울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 상승세 지속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7월 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8% 상승하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7월 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8% 상승하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6%)과 서울(0.25%)은 상승세를 보였고, 지방(0.01%) 역시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과 정주 여건이 양호한 대단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강북 14개구는 중랑구(0.53%), 노원구(0.46%), 성북구(0.39%) 등이 상승했고, 강남 11개구는 금천구(0.35%), 구로구(0.30%), 영등포구(0.30%)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은 0.02% 상승했다. 영종구와 남동구는 일부 지역 하락세를 보였으나, 서해구와 미추홀구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폭을 유지했다.

 

경기는 0.15% 상승했다. 이천시와 파주시는 하락했으나, 광명시(0.45%)와 용인 기흥구(0.45%), 수원 권선구(0.40%) 등 개발 기대감과 역세권 중심의 단지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지방의 경우 울산(0.09%)과 전남광주(0.09%)는 상승했고, 세종(-0.01%)은 하락했다. 4대 광역시와 7개도는 보합세를 보였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또한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7%), 서울(0.25%), 지방(0.03%) 모두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전세시장은 `대단지·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 강북 14개구는 성북구(0.45%), 노원구(0.40%) 등이 상승했고, 강남 11개구는 금천구(0.42%), 동작구(0.34%) 위주로 전세가가 올랐다.

 

인천은 0.09% 상승했다. 영종구, 부평구, 서해구 등이 0.12%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경기는 0.14% 상승했다. 광명시(0.47%)와 용인 기흥구(0.45%), 하남시(0.29%)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은 4대 광역시(0.05%), 세종(0.05%), 전남광주(0.02%), 7개도(0.02%) 모두 소폭 상승했다.

 

이번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 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결혼 중개 서비스, 중도해지 시 환급금 산정 분쟁 주의보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외 결혼 중개 서비스 이용 시 중도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급금 분쟁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결혼 중개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원은 피해구제 접수가 많은 국내외 결혼중개사업자 17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만남 횟수와 성혼사례금 등 주요 .
  2. 오세훈 서울시장, 기획예산처장관 면담… 노후 기반시설 국비 지원 확대 요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적 공공재인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필요한 국비 지원 확대와 국가 재투자를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오 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서울 기반시설의 심각한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전향...
  3. 식약처, 하수 분석 통해 불법 마약류 31종 검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수처리장과 인구 밀집 지역의 하수 시료를 분석해 불법 마약류 31종의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식약처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하수처리장 중심 분석에서 벗어나 상위배수분구와 유흥시설 인근 등 채수 지점을 다변화하고, 분석 대상 .
  4. 경기도, 민자도로 효율적 운영과 협력 체계 구축 위한 워크숍 개최 경기도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민자도로 담당 공무원과 민자운영사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 민자도로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도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자도로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
  5. 남동구,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지난 21일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기반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AI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12명의 직원이 참석했다.강의는 AI 메..
  6.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뒷받침 및 검찰개혁 완수 의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 날 이재명 대통령의 7박 11일 미국 및 남미 3개국 순방에 대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청사진을 글로벌 무대에 직접 제시하고 투자와 협력을 실...
  7. 안산시, 한여름 도심 속 물놀이 축제 연다…`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을, 밤에는 대중음악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여름축제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