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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명-서울 고속도 공사착수계 제출기한 10월로 재연기 연기요청 현대홈타운 대표 “노선변경 협의시간을 확보했으니, 협상에 주력하겠다” 오종호 기자 2018-07-27 18:08:33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공사착수계 제출기한이 8월 19일에서 10월 31일로 다시 연기 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구로갑 지역구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발송했다.


▲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공사착수계 제출기한이 8월 19일에서 10월 31일로 다시 연기 됐다.


착수계 제출 연기를 요청하며 23일부터 구로구청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서울시 항동 현대홈타운의 입주자회의 이희면 대표는 “애초 3개월 이상의 기한연기를 요구한 데 비춰서는 미흡하지만, 이인영 의원실이 나서서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한다”면서 “일단 노선변경 협의시간을 확보했으니, 협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착수계 제출기한 연기 공문을 받아 주민들에게 전한 이인영 의원은 “(주민들이 요청한) 국토부 도로국장과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사착수계 제출기한은 당초 5월 19일이었으나, 그 이전인 5일 통과지역주민과 국토부, 시공사(코오롱글로벌), 구로구청 등이 노선변경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8월 19일로 연기됐다가 관련협상이 계속 중인 관계로 주민들이 연기를 요청했으며, 국토부가 이를 수용한 것이다.


5월 5일에 이루뤄진 합의에 따르면 “서울수목원 현대홈타운 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없이는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사 착공 등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한편 서울시 구로구 항동 수목원현대홈타운 주민들은 착수계 제출연기 또는 아파트 통과 계획 취소 등을 요구하며 지난 23일부터 구로구청에서 농성을 벌인 바 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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