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AI 문명과 환경의 미래’ 성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5월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가 다녀간 학원 수강생들과 교회 신도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안정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세자릿수로 증가했다. 동시에 10월 들어 처음으로 기록한 세자릿수 신규 확진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2만435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기록한 113명 이후 일주일 만의 세자릿수 복귀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해외유입 20명 중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생했고, 13명은 지역사회에서 늘었다. 유입국가는 ▲우즈베키스탄 6명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 2명 ▲우간다 2명 ▲러시아 1명 ▲미얀마 1명 ▲중국 1명 ▲일본 1명 ▲말레이시아 1명 ▲몰타 1명 ▲프랑스 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9명 ▲경기 49명 ▲인천 5명으로, 총 지역발생 94명 중 수도권에서만 83명이 발생했다. 그 외 지역은 ▲전북 6명 ▲부산 2명 ▲대전 2명 ▲대구 1명이다.
한편, 신규 격리 해제자는 251명으로 총 2만2334명이 격리해제했고, 현재 총 1594명이 격리중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102명이며, 이날 사망자가 3명 늘어 총 425명이 됐다. 치명률은 1.75%다.